프릿츠 베크하르트
1차대전 유태인 에이스로 헤르만 괴링과 같은 부대 파일럿.
1940년 부헨발트 집단 수용소로 끌려가서 수용번호 8135를 부여받고, SS는 1차대전당시 그의 승전기록을 전부 말소함.
나중에 자기 전우가 수용소로 끌려가게된 걸 알은 헤르만 괴링이 자기와 베크하르트의 후임인 베르톨드 구트만을 이용해서 포르투갈로 풀어줌.
다 필요없고 인맥이 짱이다.
인맥없는 경우에는 1차대전 참전용사도 유대인이라는 이유만으로 학살당했다.
투샷 All rights reserved.